태안군, "조직 경쟁력 키운다!" 성과 중심 조직문화 조성 총력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조직 경쟁력 키운다!" 성과 중심 조직문화 조성 총력

지난해 업무 성과 바탕으로 부서별 성과평가 진행, 가족정책과 최우수
대내외 경쟁력 강화 유도하고 조직역량 및 업무수행능력 향상 도모

  • 승인 2025-02-15 21:54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2. 부서 통합 성과평가 2(임정순 건강증진과장)
태안군이 적극행정과 군정의 책임성 향상을 위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사진은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 모습.


태안군이 적극행정과 군정의 책임성 향상을 위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군은 14일 중회의실에서 지난해 업무 성과를 바탕으로 30개 부서에 대한 성과평가를 진행해 가족정책과(최우수), 지도개발과, 건강증진과, 신속허가과(이상 우수) 등 10개 부서를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성과평가는 대내외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고 조직역량 및 업무수행능력을 높여 군민의 행정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업무에 대한 ▲과제 적합성 ▲목표 달성도 ▲공통평가항목(신속집행, 수상실적 등)을 반영해 심도 있는 평가가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가족정책과는 신속집행, 공약사항 이행, 청렴, 보도자료, 민원만족도 등 공통과제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다문화가정과 청소년, 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복지 시책 추진 및 네트워크 강화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도개발과(태안군농업기술센터)와 건강증진과(태안군보건의료원), 신속허가과의 경우 농업인 대상 각종 시책 추진과 군민 건강증진 향상, 각종 인·허가 업무 추진 등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기술보급과(태안군농업기술센터), 민원봉사과, 복지증진과, 환경산림과, 기획예산담당관, 안전관리과 등 6개 부서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총 10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군은 조직의 역량을 높이고 군민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과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부서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성과평가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적극행정에 앞장서 '군민이 행복한 태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대전에 4300억 원 생산거점 구축
  2.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3.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4.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5.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30일 오전 대전시 서구 갈마동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1시 현재까지 진화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2분께 3층 높이의 철골구조로 만들어진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불길은 판매점 안에 보관 중인 자동차용 타이어를 연소시키며 검은 연기와 함께 화염이 강하게 일어났다. 타이어를 주로 보관한 2~3층의 철제 기둥과 지붕은 강한 불길에 녹아 일부 무너진 상태다. 화재 당시 타이어 판매점에서는 직원 4명이 1층에서 작업 중이었고, 화재 직후 대피해 부상은 입지 않았다. 불이 난 지점 인근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