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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 전경<제공=통영시> |
검사 항목은 기본검사, 기획검사, 유통 농산물 검사, 건강기능식품 검사, 방사능 오염식품 검사, 유전자변형 식품 검사 등이다.
지난해에는 323건을 검사해 2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식품은 판매 중지 조치와 함께 행정지도 1건, 타지역 통보 1건 등이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산물과 가정간편식, 배달앱 조리식품 등을 중점 검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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