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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안전교육 및 발대식 개최 |
여주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전문지원기관으로 1800명의 규모를 갖춰 매년 모집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시는 총 4148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175억원을 편성하여 73개 사업단을 통해 다양한 활동과 소득보전을 지원한다.
이충우 시장은 "65세이상 어르신들의 인구비율이 26.8%를 차지해 초고령사회를 맞이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생산적·활동적인 노년기 지원을 위해 노인 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정책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구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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