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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사천시 제공 |
시는 2022년 수양공원을 시작으로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다.
2023년 망산공원과 자연휴양림, 2024년 초전공원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유아숲지도사를 2명으로 늘렸다.
체험 프로그램은 봄꽃놀이, 씩씩한 애벌레, 다양한 나뭇잎 등 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경남숲교육협회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시 관계자는 "많은 유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숲교육협회 사무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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