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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청 전경<제공=하동군> |
군은 내년도 국도비 예산 목표액을 2544억 원으로 정했다.
신규사업 35건 2986억 원을 포함해 총 55건 5286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지정이다.
국립 국가중요어업유산관 건립도 추진한다.
도시재생사업과 하동읍 하수도 분류식화 사업도 포함됐다.
군은 기본계획 수립과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정부 공모사업 참여로 추가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에 필요한 정책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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