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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지역 상권에 활력! '2월 전통시장 가는 날' 방문 |
이날 이현재 시장은 동부 신협 임원들과 함께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을 돌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민생 경제 상황을 살폈다.
이현재 시장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를 겪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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