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공주형 산업안전 전문인력 양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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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공주형 산업안전 전문인력 양성 시동

산업안전 전문교육 통해 안전 문화 정착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도모

  • 승인 2025-03-12 10:59
  • 신문게재 2025-03-13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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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 공주건설본부(본부장 최봉열)는 최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전문감시원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

안전전문감시원 양성 교육은 공주시가 선발한 28명을 대상인데, 3월 5일부터 3일간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신호수를 비롯해 유도원 교육, 밀폐감시자 교육 등 건설, 산업안전 전반에 관한 내용이다.

이번 교육에는 건설현장에서 30년간 근무한 전직 현장 소장과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신호수로 재직 중인 공주시민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육생이 포함돼 이목을 끌었다.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교육 과정별 이수증이 발급된다. 이들은 수료 이후 서부발전이 남공주 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공주천연가스 발전소 현장에 협력사 소속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공주건설본부는 이들이 향후 공주시 관급공사 현장이나 인근 건설 현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주건설본부는 높은 교육생 만족도를 감안해 올 하반기 2차 전문과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주건설본부는 안전전문감시원 양성 교육 통해 공주시 안전 문화 정착과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최봉열 서부발전 공주건설본부장은 "수준 높은 교육을 거친 감시원들이 공주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현장의 안전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진행될 교육에서는 발전소 현장 실습을 포함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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