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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관광 활성화 추진단 소회의 개최 |
이번 회의는 문화복지국장을 주재로 ▲관광 인프라 강화 ▲마케팅 및 홍보 강화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이벤트 개최 ▲지역 주민 참여 유도 ▲관광 사업 육성을 위한 제도 및 환경개선에 대해 중점과제를 논의했다.
고재용 문화복지국장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의 차질 없는 개통과 함께 방문객 600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시는 4월 중 전 부서를 대상으로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실시하고, 5월 1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 및 세부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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