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순창군수, 지역활력타운 공모 유치 국토부 방문

  • 전국
  • 광주/호남

최영일 순창군수, 지역활력타운 공모 유치 국토부 방문

지역 특성 반영 맞춤형 활성화 전략 제시

  • 승인 2025-03-13 11:46
  • 이수준 기자이수준 기자
순
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김지연 정책관을 만나 면담하고 있다./순창군 제공
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김지연 정책관과 장순재 지역정책과장을 직접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순창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전략과 공모사업을 통해 창출될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입체적으로 제시하며 국토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총사업비 247억원이 투입될 지역활력타운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주거시설과 생활 인프라, 필수 생활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 생활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고령화 및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올해 1월과 2월 두 차례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순창읍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또한, 국토부 사전 컨설팅과 전라북도 지역활력타운 전문위원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며 공모 절차를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주거 및 생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큰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최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순창=이수준 기자 rbs-jb@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북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활동지원사 힐링나들이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1. [꿀잼대전 힐링캠프]"이웃사촌 세 가족, 대전서 특별한 핼러윈 추억 쌓았어요"
  2. 한국전쟁 상처와 평화 돌아보는 전시회 대전 테미마을박물관서 개막
  3.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4. “평생 꽃 팔며 살았는데”...갈 곳 잃을 위기 놓인 꽃마을 상인들
  5.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주목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