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래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 장흥힐링테라피센터 현장 방문

  • 전국
  • 광주/호남

이광래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 장흥힐링테라피센터 현장 방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

  • 승인 2025-03-14 15:08
  • 오우정 기자오우정 기자
BIN0002
한국농어촌공사 이광래 상임감사가 14일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에 위치한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지구인 장흥힐링테라피센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이광래 상임감사가 14일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에 위치한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지구인 장흥힐링테라피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농촌중심지활성화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 거점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장흥힐링테라피센터는 총사업비 64억원을 투입하여 장흥읍 건산리에 지상3층(연면적1315㎡)으로 조성하였으며, 2023년 공사에 착수해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장흥힐링테라피센터는 북카페, 생활공예 전시관, 어린이놀이방, 동아리방, 마을방송 스튜디오, 생약초 테라피실 등이 조성하였고, 특히 이 센터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과 제로에너지빌딩(ZEB) 인증을 고려해 설계 단계부터 기준에 적합하게 시설물을 설계, 시공, 관리하였다.

장흥힐링테라피센터는 지속가능경영에 발맞춰 장흥군민은 물론 관광객들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와 문화공간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래 상임감사는 "장흥힐링테라피센터가 장흥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길 당부하며 이 센터를 통해 장흥군민들의 문화생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이 되어 농촌 지역을 활성화의 성공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하였다.

장흥=오우정 기자 owj66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4.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5.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1.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2.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3. [단독]단양수중보 3억6000만원 소송…관리책임 갈등 다시 법정으로
  4.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5.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헤드라인 뉴스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