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전국
  • 부여군

구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지역 인재 육성 위한 따뜻한 나눔… 200만 원 전달

  • 승인 2025-03-15 20:07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6.구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장학금 기탁 (1)
구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장학금을 기탁하고 박정현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여군 구룡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3월 13일, 구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문황근·권미경)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이사장 박정현)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 권미경 구룡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부여의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여 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에 대해 "부여군의 장학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이루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재 육성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으며, 앞으로도 부여군의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메디컬센터 첫 진료개시…"교정처우 개선 우수모델 안정적 운영을"
  2.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3. 천황봉 3D 스캔부터 계룡산성 발굴까지… 세계유산을 향한 발걸음 '활발'
  4. 재투표 앞두고 교수사회 내홍…통합 동력 확보할 수 있나
  5. 대전사랑메세나·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중구 청년센터 청년모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표창
  1. 역대 최대 2조 9102억 기초연구 예산… 핵심은 '지역 연구자 살리기'
  2. 대전 신규 아파트 입주에 동부권 초등학교 통학구역 재편…학생 배치 여건 고려
  3. [책으로 여는 미래] 읽는 아이에서 쓰는 아이로, 교실을 넘어 삶으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4.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살아있는 지구과학 교과서 울릉도서 '특별한 과학 탐험'
  5. 대전스타트업파크 찾은 몽골·독일 대표단… 지역 기술력에 주목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