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농협, 봄볕같이 따스한 후원의 손길

  • 전국
  • 부산/영남

김천혁신농협, 봄볕같이 따스한 후원의 손길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냉장고’ 사업

  • 승인 2025-03-18 17:54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12345
김천시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율곡행정복지센터
김천혁신농협은 18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율곡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 중인 '인정이 넘치는 나눔 냉장고'사업을 위해 올해도 따듯한 후원을 이어 나 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정이 넘치는 나눔 냉장고(이하 나눔 냉장고)'는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취약 계층들에게 식재료를 나누어주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지속 돼 오고 있다.

나눔 냉장고는 김천혁신농협 외에도 혁신 중앙교회 및 주민의 도움에 손길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6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이용을 하고 있다.

김천혁신농협 이성희 조합장은 "봄날의 햇살 같은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동용 위원장은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 냉장고 사업에 매년 관심과 도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라며 "김천혁신농협이 후원해 준 식료품을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봄볕을 선사하겠다"라는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김병하 율곡동장은 "김천혁신농협 등 주변의 관심 어린 손길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나눔 냉장고 사업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속 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혁신농협은 구)율곡동 식자재마트 자리로 하나로 마트 이전을 위해 3월 리모델링 설계를 시작, 오는 7월께 오픈을 위해 이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천=김시훈 기자 silim5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예산군, 가을 대표축제 3개로 관광객 맞는다
  3.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4.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5.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1. [창간75-축사] 조정식 국회의장 "언론 본연 가치 흔들림 없어야"
  2. [창간75-축사] 이재명 대통령 "지역발전 도모하는 든든한 등대"
  3.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
  4.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 천안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 빈소 방문
  5. [창간75-축사] 허태정 대전시장 "시민 목소리 담아 대전의 새로운 100년 함께 열길"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지방공기관 경영정상화 시급…24곳 부채중점관리기관 지정

충청권 지방공기관 경영정상화 시급…24곳 부채중점관리기관 지정

충청권 공기업 또는 출연·출자기관 등 24곳이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돼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또 이 가운데 8개 기관은 재무위험이 큰 부채감축대상기관으로 분류돼 고강도의 수익성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2일 이런 내용의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결산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방공기업의 최근 3년 치 결산 자료를 토대로 다양한 재무지표를 평가해 모두 102개 기관(공사 22개·출자 30개·출연 50개)을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했다. 작년보다 3개 감소한 규모다. 평가에..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