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할 것"

  • 정치/행정
  • 대전

최충규 대덕구청장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할 것"

'탄소 중립 과학캠프'서 강조
"區 관련시책 추진 동참바라"

  • 승인 2025-04-13 16:49
  • 신문게재 2025-04-14 2면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2024050701000360600014951
최충규 대덕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청장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2025 대덕구 탄소중립 과학캠프'에 참석 "전 세계 곳곳에서 폭염, 산불, 가뭄과 같은 기후재난이 일상화되고, 최근 우리나라에도 강원과 경북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러한 산불은 단지 건조한 날씨 때문만이 아니라 지구 온난화로 인한 고온과 장기적인 강수량 부족, 강한 바람의 빈도 증가 그리고 산림 내 고사목과 가연성 식생의 확산 등 기후위기의 복합적 영향이 작용한 결과로, 우리 삶에 기후위기가 얼마나 가깝고 심각하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대덕구의 탄소중립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이 시책에 대한 주민들의 동참을 희망했다.

최 청장은 "대덕구는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학교, 기업들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탄소중립 과학캠프를 통해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에 대해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도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실행되길 희망한다"고 보탰다.
최화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2.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3.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4.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5.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1.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2.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3. 대전시새마을회, '2026 시·구회장단 워크숍 및 남도문화 탐방'
  4. 어린이회관, 초등1학년 학생들에게 꿈돌이 호신용 경보기 보급
  5.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헤드라인 뉴스


불난 차에 뛰어든 천안 버스운전 승무원, 소화기로 화재진압

불난 차에 뛰어든 천안 버스운전 승무원, 소화기로 화재진압

천안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 중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서 대형사고를 막아내 화제다. 시에 따르면 24일 오후 12시 32분께 새천안교통 소속 승무원 차용준(56) 씨는 90번 노선버스 운행 중 백석현대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차를 발견했다. 차 씨는 즉시 버스를 정차한 뒤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버스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폭발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도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진화한 덕분에 화재는 13분 만에 완전히 완료됐으며, 추가 피해도 막을 수..

"민간인 학살 대전 골령골에 평화공원 늦출 수 없어" 합동위령제
"민간인 학살 대전 골령골에 평화공원 늦출 수 없어" 합동위령제

6·25전쟁 발발 사흘째 되는 날부터 대전형무소 수형자들이 법적 절차 없이 학살당한 사건의 76주기를 맞아 대전 산내 골령골에서 평화예술제와 위령제가 개최됐다. 골령골의 진실을 정부 차원에서 규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진실과화해를위한진상조사위원회의 제3기 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대전산내골령골희생자유족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동구 산내 골령골에서 대전산내 골령골 학살사건의 76주기를 맞아 제27차 피학살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곳에서는 1950년 6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 20여 일간 법적 절차 없이 보도연맹..

방사광가속기 품은 ‘오창테크노폴리스’ 물류 동맥 뚫렸다
방사광가속기 품은 ‘오창테크노폴리스’ 물류 동맥 뚫렸다

청주 미래 경제의 핵심 심장이자 차세대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설 청원구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의 물류 이동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인근 주민들의 출퇴근길 숨통을 틔워줄 전용 진입도로망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청주시는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공사 과정에서 원활한 구조물 시공을 위해 그동안 우회 도로로 가동해 왔던 '지방도 507호선' 구간의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6일부터 정상 개통과 함께 전면 통행을 전격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뚫린 진입도로는 오창읍 가좌리와 후기리를 다이렉트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