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 주요 사업장 12곳 현장 점검

  • 전국
  • 청양군

김돈곤 청양군수, 주요 사업장 12곳 현장 점검

22일까지 칠갑호 관광거점 조성사업·사회적경제혁신타운 등 추진상황 점검

  • 승인 2025-04-13 10:40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김돈곤 군수 주요 사업장 점검
김돈곤 청양군수가 22일까지 군내 주요 사업장 12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사진〉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김 군수는 8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과 행복누리센터를 방문했다. 9일에는 노노케어센터(청양읍), 정산다목적복지관(정산면), 농업근로자 기숙사(청남면)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전국 최초의 농촌형혁신타운으로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자립성 강화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상주 기업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김 군수는 입주기업과 군민을 위한 상생 방안을 고민하고 공실 방지를 당부했다.

군은 '2025 청양 관광도시의 해'를 맞아 칠갑호 관광거점 조성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칠갑호 관광거점 조성사업은 청정 청양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복합 테마공간이다.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며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칠갑타워와 스카이워크, 수상 엘리베이터, 보행교, 야관경관 조성은 올해 안에 준공할 것으로 예상하며 수상캠핑장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칠갑·천장·장곡지구 3대 권역 관광거점 개발이 90% 이상 가시화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군수는 대치면 먹거리 종합타운, 대치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정산농협 먹거리상생센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백세공원 생활환경 숲 조성사업, 청양군 거점세척소독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에 방문하는 주요 사업 현장은 청양의 미래를 그려나갈 핵심 기반이다.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와 예산 집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2.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행렬 "행정수도 변화 이끌 것"
  3.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 등록 "선거 행보 본격화"
  4. 전북은행, 'JB희망의 공부방 제221호' 오픈식 진행
  5.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정례회
  1. 박용갑 의원, 지방재정 안정 위한 ‘지방세법 개정안’ 대표발의
  2. [독자칼럼]태권도 역사 속에 국가유산 지정을 촉구한다
  3.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세종시장 與 '탈환' vs 野 '수성'
  4.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5. 조원휘 "구즉문화센터는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중심"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세종시장 출마자들의 선거 레이스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장차 행정수도를 이끌어 갈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탈환', 국민의힘은 '수성'의 목표로, 한치의 양보 없는 혈투가 예고된다. 특히 진보 성향이 강한 세종에서 탄생한 '보수 지방정부'가 이번 선거에서 자리를 지켜낼지, 현직 최민호 시장에 맞설 대항마가 누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시장 후보까지 다자구도가 연출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제9대 지방선..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과와 절연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고도 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등 당 안팎에선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는 등의 격앙된 반응이 나왔다. ▲“사과와 절연 주장은 분열의 씨앗”=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안타깝고 참담하다”면서도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2026년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 마련을 넘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성공이란 숙제에 직면하고 있다. 인구 39만 의 벽을 허물고, 수도 위상의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기제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이다. 합강동(5-1생활권) 스마트시티 현주소는 아직 기반 조성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 로드맵에 올라탄다. 논란을 빚은 '자율주행 순환존'은 절반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핵심 권역인 선도지구 분양에 앞서 주변의 양우내안애 아스펜(698세대)과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580세대), LH 공공분양(995세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