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발대식'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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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발대식' 출발

위기 가구 조기 발견, 실질적 지원 제공이 목표

  • 승인 2025-04-24 10:04
  • 수정 2025-04-24 14:17
  • 신문게재 2025-04-25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6)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교육
사회복지법인 옥천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미숙)는 지난 23일 옥천통합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연계지원 사업인 '2025년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 이웃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황규철 옥천군수 및 추복성 군의장을 비롯한 협약기관 관계자, 옥천군 공무원, 지역사회복지기관, 좋은이웃들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추진하고 전국 협의회가 수행하는 지역 중심 복지사업이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공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0년에 이어 2024년부터 본 사업을 다시 수행하게 되었으며 올해도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내 위기 이웃을 발견한 주민 누구나 수행기관인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043-731-0406)로 제보하면 된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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