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5개 파크골프장 26일부터 전면 재개장

  • 전국
  • 충북

충주시, 5개 파크골프장 26일부터 전면 재개장

앙성 신규코스 첫 개방…연내 8개소 171홀 확대

  • 승인 2025-04-24 10:0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50425 파크골프장 사진2
충주 파크골프장.
충주시가 잔디 생육기 보호를 위해 일시 휴장했던 5개 파크골프장을 4월 26일부터 전면 재개장하는 동시에 앙성 파크골프장을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개방한다.

시는 3월 1일부터 충주호, 단월, 수안보, 서충주, 앙성 등 5개 파크골프장(총 126홀)을 휴장 조치하고, 이 기간 동안 잔디 보식, 시비, 병해충 방제, 코스 정비 등 체계적인 잔디관리와 시설 정비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재개장으로 시민들은 더욱 쾌적하고 정비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외지 방문객들에게는 충주의 스포츠 관광 매력이 한층 강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개장에서는 2024년 10월 준공된 앙성 파크골프장(9홀)을 처음으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개방함으로써 보다 다양하고 쾌적한 파크골프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5월 신니 파크골프장(9홀) 개장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중앙탑(18홀), 노은(9홀) 파크골프장을 순차적으로 준공해 총 8개소, 171홀 규모의 파크골프 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휴장은 단순한 정비를 넘어 충주의 파크골프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조치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시민 건강과 지역 활력을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충주시는 이를 기반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스포츠 관광도시 도약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3.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2.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헤드라인 뉴스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한 달 사이 655세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성구에서 미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동구와 중구, 서구에서는 감소했다. 내년에도 약 1만 세대의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미분양 해소와 신규 공급 물량의 소화 여부가 지역 주택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기준 대전지역 민간 미분양 주택은 2521세대로 집계됐다. 전월 1866세대보다 655세대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은 35.1%다. 지역별로는 유성구의 미분양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유성구 미분..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경쟁과 관련해 "도 아니면 모 식의 접근이나 과열 경쟁은 위험하다"며 시·군 간 과도한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정부의 충남 내부 단일화 요구에 대해서도 "약속 없는 통일 요구는 중앙 중심의 논리"라며 선을 그었다. '충남통(통)행' 일정으로 8일 당진시를 방문한 박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에서 "통합본사가 유치되면 살고 안 되면 망한다는 식의 사활을 건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지사는 "통합본사가 충남 외 다른 지역으로 가더라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가을밤 시민들의 낭만과 추억을 담아내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국가 1급 보안시설과 행정기관의 업무공간이란 경계를 넘어 행정수도 세종시의 새로운 야간 관광벨트이자 문화관광 명소로 도약할 가능성도 확인했다. 중도일보가 지난 10일 한국걷기운동본부 세종지부와 세종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와 협력해 진행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투어에는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보 안 관계상 참가자는 300~400명으로 제한했고, 그럼에도 2만 7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