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상승세로 K리그1 선두를 달라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 아직은 시즌 절반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은 이른(?)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대전팬들의 로망 K리그1 우승 그리고 ACL진출! 두 가지 상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대전 팬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팬들에게 직접 물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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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dpd@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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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상승세로 K리그1 선두를 달라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 아직은 시즌 절반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은 이른(?)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대전팬들의 로망 K리그1 우승 그리고 ACL진출! 두 가지 상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대전 팬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팬들에게 직접 물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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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1~3월)에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 구입)이 이어지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전체 가계 빚(부채)이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다만, 신용대출이 5조 원 가까이 줄어든 영향으로 가계 빚 증가 폭은 전 분기의 약 4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됐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928조 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1925조 9000억 원)보다 2조 8000억 원 많다. 이는 2002년 4분기 관련 통계 공표 이래 가..
국내 최고층 목조건축물인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가 20일 대전 서구에 둥지를 틀었다. 산림청과 산림복지진흥원은 이날 진흥원 신청사와 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장종태 의원(서구갑) 등이 참석해 목조건축의 시공 방식과 내화 및 내진 설계 등 구조적 특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경청한 뒤 사무 공간으로 쓰이는 본관동과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는 교육동, 그리고 문화공간인 숲속도서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건축 전반을 살펴봤다.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공공건축 부문의 탄소중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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