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상승세로 K리그1 선두를 달라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 아직은 시즌 절반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은 이른(?)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대전팬들의 로망 K리그1 우승 그리고 ACL진출! 두 가지 상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대전 팬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팬들에게 직접 물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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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dpd@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무서운 상승세로 K리그1 선두를 달라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 아직은 시즌 절반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은 이른(?)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대전팬들의 로망 K리그1 우승 그리고 ACL진출! 두 가지 상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대전 팬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팬들에게 직접 물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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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역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지역기업 협업 상품 7종이 출시 6개월 만에 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꿈돌이 라면'과 '꿈돌이 컵라면'은 각각 6월과 9월 출시 이후 누적 110만 개가 판매되며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첫 협업 상품으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1월 말 기준 '꿈돌이 막걸리'는 6만 병이 팔렸으며, '꿈돌이 호두과자'는 2억 11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청년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조직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꿈돌이 명품김', '꿈돌이 누룽지',..
2022년 7월 민선 4기 세종시 출범 이후 3년 5개월 간 어떤 성과가 수면 위에 올라왔을까. 최민호 세종시장이 4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수도로 나아가는 '시정 4기 성과'를 설명했다. 여기에 2026년 1조 7000억 원 규모로 확정된 정부 예산안 항목들도 함께 담았다. ▲2026년 행정수도 원년, 지난 4년간 어떤 흐름이 이어지고 있나=시정 4기 들어 행정수도는 2022년 국회 세종의사당 기본계획 확정 및 대통령 제2집무실 법안, 2023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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