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상승세로 K리그1 선두를 달라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 아직은 시즌 절반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은 이른(?)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대전팬들의 로망 K리그1 우승 그리고 ACL진출! 두 가지 상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대전 팬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팬들에게 직접 물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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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dpd@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무서운 상승세로 K리그1 선두를 달라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 아직은 시즌 절반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은 이른(?)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대전팬들의 로망 K리그1 우승 그리고 ACL진출! 두 가지 상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대전 팬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팬들에게 직접 물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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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2보병사단은 10월 16일 세종시 위치한 예비군훈련장을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한 훈련시설로 재개장했다. 제32보병사단(사단장 김지면 소장)은 이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과학화예비군훈련장 개장식을 갖고 시설을 점검했다. 과학화예비군훈련장은 국방개혁 4.0의 추진과제 중 하나인 군 구조개편과 연계해, 그동안 예비군 훈련 간 제기되었던 긴 대기시간과 노후시설 및 장비에 대한 불편함, 비효율적인 단순 반복형 훈련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추진됐다. 제32보병사단은 지난 23년부터..
조선시대 순성놀이 콘셉트로 대국민 개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3.6km)'. 2016년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주·야간 개방 확대로 올라가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주·야간 개방 확대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주간 개방은 '국가 1급 보안 시설 vs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 가치 충돌을 거쳐 2019년 하반기부터 서서히 확대되는 양상이다. 그럼에도 제한적 개방의 한계는 분명하다. 평일과 주말 기준 6동~2동까지 매일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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