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음악창작소, '2025년 제3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참가자 모집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음악창작소, '2025년 제3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참가자 모집

'대전시' 주제로 오는 6월 5일까지 접수
0시 축제 메인무대에서 본선 경연 예정

  • 승인 2025-05-07 14:15
  • 김주혜 기자김주혜 기자
붙임1. 포스터 이미지
'2025년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포스터/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음악창작소가 6월 5일까지 '2025년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음악창작소는 7일 이번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에 대해 대전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풀어낼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음악 IP를 육성하는 데 목표로 두고 있으며 우수한 대중음악인을 지원하고, 도시 브랜드를 새로운 음악 콘텐츠로 확장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밝혔다.

붙임2. 2024년도 가요제 사진
'2024년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시상식/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이번 가요제 주제는 '대전시'이며 참가자들은 장르 제한 없이 대중음악에 한해 자유롭게 창작하면 된다.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팀(1인 가능)당 1곡 제출이 원칙이다.

접수는 대전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참가팀은 총 두 번의 예선을 치르며 1차 예선(음원 평가)에서 16팀 선발하고, 2차 예선(실연 평가)에서 8팀을 선발한다.

총상금은 1400만 원으로 ▲대상(1팀) 500만 원(대전광역시장상), ▲최우수상(1팀) 300만 원(KBS대전총국장상), ▲우수상(3팀) 각 150만 원,▲장려상(3팀) 각 50만 원을 각 팀에게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향후 음반 발매와 대전시청사 내부에 해당 음원이 연속 송출되는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2차 예선을 통과한 최종 8팀은 대전 0시 축제 메인 무대에서 경연하게 되며 공연 실황 영상 콘텐츠도 제작돼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붙임3. 수상자 뮤직비디오 사진
'2024년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대상 수상팀인 '키프로&수자인'/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2024년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대상 수상팀인 '키프로&수자인'은 "당시 랩이라는 장르로 기대 없이 참가했지만, 수상과 함께 이후 음악 활동에 큰 전환점을 맞았다"며 "올해는 초청팀으로 무대에 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앞선 두 번의 대회에서도 다양한 뮤지션들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올해는 예선부터 영상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중과 소통하는 색다른 창작가요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음악으로 대전을 표현하고 싶은 뮤지션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며 "소중한 창작물을 세상에 알릴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주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2. "사방이 막힌다", 서산 석림6통 주민들, 40년 생활도로 통행권 대책 호소
  3. 과천 경마공원 부분 개발… 시민과 노동계 강력 반발
  4. 진주시, 진주성 밤을 빛으로 채운다
  5. 논산딸기축제, ‘한국 대표 축제’ 특산물 부문 전국 1위 기염
  1.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2. 천안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11년째 따뜻한 마음 전해
  3.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4. 천안교육지원청, 을지연습 국민참여 안보퀴즈 이벤트 운영
  5.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안전관리계획 심의…인파·기상 대책 점검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통합 대학의 교명을 '충남대학교'로 결정했다. 법적·행정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고 통합본부는 대전과 공주에 두기로 하면서 양 대학의 통합 논의가 구성원 동의 절차를 앞두게 됐다. 양 대학은 지난 13일 제3차 통합위원회를 열고 교명과 본부 위치 등 그동안 논의해 온 주요 쟁점에 대한 잠정 조정안을 마련했다. 통합 과정에서 교명은 양 지역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핵심 쟁점이었다. 특히 공주지역에서는 국립공주대라는 교명이 사라지는 데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다. 양 대학은 이번 통합교명에 대전과 충남을 아우르..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대전시가 산업단지 500만 평 조성 마스터플랜의 핵심이었으나 KDI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지 못한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재도전한다. 산단 규모를 축소하고 입주 업종을 확대해 사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기반이 취약해 정부의 반도체 주요 정책에서 대전이 들러리 신세로 전락한 만큼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이다. 17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현재 대전시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나노반도체 국가 산단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연내 재신청을 위해 규모 조정 후 사업 계획을 보완..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20년 후 경제성장 동력이 될 정부의 7대 과학과제로 구성된 시드(SEED) 프로젝트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이 이미 수행 중이거나 중요한 장래 목표를 다수 포함하면서 대덕특구가 다시 중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프로젝트를 최근 발표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을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와 함께 장래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SMR은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라는 과제가 맞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 가을옷 입은 마네킹 가을옷 입은 마네킹

  •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