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51개 사립뮤지엄 관장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정치/행정
  • 대전

전국 251개 사립뮤지엄 관장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새로운 대한민국 K-컬쳐 발전 위해 李후보 필요"
문진석 "예술인 작업전념 환경 마련에 지원 전력"

  • 승인 2025-05-07 16:08
  • 수정 2025-05-07 16:17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250503_전국 뮤지엄 지지선언
전국 251개 사립뮤지엄 관장들이 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7일 민주당 문진석 의원(천안갑)에 따르면 최근 천안에 있는 문 의원 사무실에서 전국 주요 사립박물관장, 미술관장, 문학관 관장 등이 모여 이같이 결정했다.

지지 선언 참석자들은 문 의원과 김준혁 의원(수원정)을 비롯해 박부연 당진문학관장, 권재현 안양대 교수, 권정현 한국도량형박물관장 등이다.

이병수 순성미술관장, 박재학 어린왕자문학관장 등도 함께 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국가 위기 상황에서 고통과 어려움 속에 놓인 전국 사립관장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어났다"며 "12.3 불법비상계엄을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재명 후보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후보가 K- 컬쳐 , K- 해리티지 , K- 투어의 핵심 거점인 뮤지엄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지난 정권의 구태의연함과 무관심으로 존폐위기에 놓인 뮤지엄의 문제를 잘 해결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뮤지엄의 발전과 성장의 과제를 이 후보에게 기대하고자 한다" 고 덧붙였다.

이에 문 의원은 "뜻 있는 시민들께서 함께해주시니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며 " 민주당은 예술인들이 안심하고 작업에 전념하는 환경을 마련하고,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화답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