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사람들
  • 뉴스

부모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월평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주택관리공단 대전둔산3관리소와 함께 둔산주공3단지 내에서 지역주민들 위한 어버이날 기념행사 '마음을 나누는, 소소한 웃음이 피어나는 하루' 개최

  • 승인 2025-05-09 00:0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사진 (14)
“부모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월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영선)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주택관리공단 대전둔산3관리소와 함께 둔산주공3단지 내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어버이날 기념행사 '마음을 나누는, 소소한 웃음이 피어나는 하루'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카네이션 전달을 비롯해 지역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나눔, 네일아트, 포토존 등 마을에서 모든 이웃이 함께 즐기는 장을 마련했다. 또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웃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함께하여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나눴다.

특히 올해 어버이날 행사에는 월평2동·만년동 일대 지역상인들도 동참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더해 지역에서 효 나눔 실천을 함께했다. 광명의원, 둔산식당, 맛있으면돼지, 아람미용실, 약손약국, 주공세탁, 헤어지지마, 형제할인마트, GS25월평주공점 등이 함께 했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모 어르신은 "월평복지관과 함께 특별한 어버이날을 보냈다”며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강영선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어버이날,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에 남기를 바란다"며,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으로 주민에게 더욱 가까운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4.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5.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1.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2.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4.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5. [2026 국감] 백신 2%대 방치·등… 과방위 국감 주요 이슈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