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A등급 쾌거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A등급 쾌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최고 등급 달성, 시민 신뢰도 향상 기대

  • 승인 2025-05-09 13:06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청
보령시청
보령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최고 등급인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보령시가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이후 기존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평가제로 전환 및 확대된 후 처음 시행된 것이어서 의미가 깊다.

보령시는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지정 및 업무 역할, 개인정보처리방침의 적정성, 이행 및 개선 노력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보령시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음을 보여준다.

이인행 홍보미디어실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보령시는 2025년에도 내부 관리계획 정비, 개인정보 보호 교육 내실화, 보안 솔루션 도입 등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울산 중구 성남동 옛 포차거리, 주말 골목마켓으로 재탄생
  3.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4. 천안시, 건강한 숲 조성 순환고리 '벌채-조림-숲가꾸기'
  5. '제3회 충남 월남전참전 전우회 활성화 행사' 천안서 개최
  1. 천안을 이재관 의원, "51억원 들인 해수부 '섬 원격진료',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 마련해야"
  2. 백석대, 외국인 유학생과 따뜻한 밥상 나눠
  3.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수강생과 '전통 한복체험' 진행
  4. 천안을 이재관 의원, "국가 방역조치로 폐원한 과수농가, 무병묘 특별지원으로 조기 영농복귀 지원해야"
  5. 남서울대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외국인 유학생 '해외 한국어교육 실습' 성료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가계대출 상승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도 가계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연체율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차주들의 상환 부담 누적으로 가계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8월 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모두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8월 가계대출은 잔액은 23조 4296억 원으로, 8월 한 달 4562억 원 증가했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열고 통합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원(국비 430억원·지방비 86억원)이 감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되고, 선지급된 12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