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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어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선화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고향주부모임 논산시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고향주부모임은 농업·농촌을 사랑하는 여성단체로서 여성들에게 자주·자립·협동정신을 고취시켜 가정과 사회에서 여성들의 권익을 신장하며 여성복지 및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여성복지증진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 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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