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립도서관, 수요열린강좌 첫 강연 선보인다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립도서관, 수요열린강좌 첫 강연 선보인다

-14일 김준경 KDI 원장 '한국형 산림녹화 모델의 세계화' 주제 강연
-올해 총 4회 준비, 전문성 양질의 교양강좌 시민들에게 제공 예정

  • 승인 2025-05-11 10:40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수요열린강좌
세종시립도서관이 마련한 2025년 수요열린강좌 안내문<사진=세종시립도서관 제공>
세종시립도서관은 오는 14일 오후 7시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2025년 수요열린강좌' 1회차 강연을 개최한다.

수요열린강좌는 KDI국제정책대학원의 가치와 전문성을 살린 양질의 교양강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강연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강연은 김준경 KDI국제정책대학원장이 'Green Miracle: 한국형 산림녹화 모델의 세계화'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연에서는 급속도로 진행된 국내 산림 복구 과정에 따라 형성된 산림녹화 모델이 세계 환경 문제 해결에 끼치고 있는 영향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와함께 ▲7월 2일 김동영 교수 '숙의민주주의와 시민의 역할 ▲9월 10일 김병구 교수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학습' ▲11월 26일 김조은 교수의 '현대적 젠더의식의 다차원성' 등의 강의가 펼쳐진다.

강의는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lib.sejong.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KDI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심화 교양 주제들을 전문 강연으로 풀어낼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시민들의 지적 수요를 반영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조재철, 복용승마장 현장 점검… "재활승마 개선 차질 없어야"
  3.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4. 전국 전몰 군경 유가족, 아산시 '신정호둘레길 갇기대회' 개최
  5. 아산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1. ㈜지비스타일, 천안시복지재단에 6400만원 상당 언더웨어 3000벌 후원
  2. 아산시, 아동학대 사전 예방, 맞춤형 통합 지원 적극 추진
  3. 맑은보청기, 국가유공자 취약계층 위해 2000만원 보청기 5대 후원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천안시, 제9기 지역보건의료정책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