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 2025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음식점 모집

  • 전국
  • 서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 2025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음식점 모집

  • 승인 2025-05-11 11:08
  • 수정 2025-05-11 11:53
  • 신문게재 2025-05-12 13면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지원장 문성필)이 수산물 원산지 표시의 자율적 이행 촉진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5년 원산지 표시 우수음식점 지정 신청을 받는다.

2012년 처음 시행된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는 현재 고등어, 갈치, 낙지 등 다소비품목 20개가 의무표시 대상으로 지정돼 있으며 원산지 표시 우수음식점은 현재 전국에 328개가 운영되고 있다.

신청기간은 12일부터 30일까지로 수품원 장항지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수산물 관련 음식점을 2년 이상 운영하는 자로 최근 2년 이내 원산지 표시 위반이 없고 표시 관리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있는 업소는 모두 신청 가능하다.

수품원 장항지원은 신청서 기재 내용과 현장심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효과적인 원산지 표시를 관리하는 업소, 원산지 표시대상이 아닌 품목에도 원산지를 잘 표시해 소비자 원산지 선택권을 존중하는 업소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음식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원산지 표시 우수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지정서와 현판, 원산지 홍보용 물품 등을 지원받게 된다.

문성필 수품원 장항지원장은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잘하는 음식점을 발굴해 자율적 원산지 표시 이행을 확산하고 업소 홍보와 매출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2.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3.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4.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5.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1.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2. 반등의 열쇠는 전력 재편… 한화, 스토브리그 선택에 달렸다
  3. 대전시, 공무직 근로자 45명 공개 채용… 29~30일 접수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2026 충남대학교 동물사랑큰잔치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