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가족사업, 서포터즈가 직접 알린다!”

  • 다문화신문

“충남 가족사업, 서포터즈가 직접 알린다!”

  • 승인 2025-06-01 14:12
  • 신문게재 2024-11-24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250507 서포터즈 교육 _ 모자이크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지난 5월 7일, '2025 충남 가족사업 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의 가족사업 홍보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 및 시·군 가족센터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 제고를 위한 서포터즈의 공식 활동 시작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서포터즈는 지난 3월, 충청남도 가족센터 홈페이지와 시·군 가족센터, 대외활동 전문 포털 사이트, 지역 커뮤니티(카페 등)를 통해 공개 모집되었으며, 온라인 지원서 접수와 서류 심사를 거쳐 총 15명이 선발되었다. 모집 과정에서는 콘텐츠 제작 역량, SNS 활용 능력, 가족 친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는 도내 가족정책 및 사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학부모, 일반 도민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다음과 같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충청남도 및 시·군 가족사업 프로그램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블로그, 쇼츠(Shorts) 영상 등 SNS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충청남도 가족센터 주요 행사 참여 및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통해 가족사업에 대한 도민 참여와 인식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서포터즈에게는 ▲콘텐츠 제작 활동비 및 추가 활동에 대한 소정의 인센티브 제공 ▲서포터즈 활동 물품(기념품) 지원 ▲충청남도 가족센터 공식 서포터즈 인증 및 위촉장·수료증 수여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및 포상 ▲활동 포트폴리오 제작 및 취업 지원 자료 활용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 날 서포터즈 교육에서는 ▲서포터즈 소개 ▲서포터즈 활동 안내 ▲'지역사회 참여와 서포터즈 활동 사례' , '서포터즈 활동의 이론적 배경 및 개념'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한 서포터즈는 "가족정책과 사업이 나와 이웃, 우리 지역에 얼마나 밀접한지 알게 되었고, 더 많은 주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쉽고 재밌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현 센터장은 "서포터즈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가족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서포터즈와 함께 충남의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서포터즈단 활동을 계기로 충청남도의 가족정책에 대한 도민 참여와 관심이 한층 확대되고, 지역 가족센터의 사업이 보다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다문화사업팀 김재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안전공업 참사 대표 사죄! 참사 원인에 묵묵부답 '왜 불 안끄셨어요'
  2.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3. 대전성모병원, 4월 1일 어깨관절 치료와 재활 건강강좌
  4. 세종시 '엘리트 선수' 라인업 보강… 올해 전력 강화
  5. 대전경찰청, 2026 프로야구 개막전 안전사고 대비 나서
  1. [대입+] 3월 학평이 보여준 수능 변수… 선택과목 격차와 사탐런 주목
  2. [재산공개] 충청권 국립대 총장·병원장, 교육감 재산 증가
  3.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4. [대학가 소식] 서해랑길 1640㎞ 걸으며 기록한 사회복지 현장
  5.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4월 1일부터 '여성통합종양병동' 개설

헤드라인 뉴스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던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일부 희생자가 그 이후에도 한동안 생존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확보에 나선 119 신고기록과 통화내역이 당시 구조 공백을 밝힐 단서가 될지 주목된다. 대전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을 복원하기 위해 피해자별 통화내역과 119 신고기록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현장 안팎에서 오간 통화와 신고 시점을 대조해 피해자들의 생존 시간과 구조 요청 경위, 대피 상황 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유가족 측은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희생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