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일자리 박람회 개최 270명 채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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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일자리 박람회 개최 270명 채용 예정

반도체·물류·생산 등 총 50개 기업 참여

  • 승인 2025-05-16 12:0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2025 용인특례시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 광장에서 올해 첫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5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40개사는 현장 면접, 10개사는 비대면 면접을 통해 27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 가운데 반도체 생산·제조기업 ㈜에프앤에스와 유비머트리얼즈 회사 등은 반도체 장비 제조 생산직 인재를 찾고, IT전산장비 유지보수 업체인 ㈜엠아이티마스는 IT자산·PC세팅, 출고, 배송관리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를 채용한다.

이밖에 이케아 코리아 유한회사, 주식회사 코코, ㈜후니드, 제일헬스사이언스, 미래개발(주) 등도 서비스직, 생산직, 단체급식 조리사, 의료보조원, 골프장 코스관리원 등을 채용하고, 지에스티, 아름다운 방문요양센터 등 10곳은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면접을 통해 채용한다.



또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직무 멘토링관'에서는 영업관리, IT개발·데이터, 공사·공기업, 엔터테이먼트, 유통·물류, 경영지원·인사, 반도체·마케팅·홍보 등 8개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가 참여해 소그룹 특강형식으로 직무별 취업 준비를 돕는다.

이날 박람회장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AI면접 컨설팅, 진로성향검사, 직업흥미검사관 등 다양한 부스와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도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갖고 박람회 당일 현장을 방문해 면접을 보면 된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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