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농협·감물면 생활개선회.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 전국
  • 충북

괴산농협·감물면 생활개선회.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 승인 2025-05-17 07:41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지역 기관·단체들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괴산농협
괴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응식)과 농가주부모임(회장 한옥자)이 범농협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활동을 전개한다.

괴산농협 임직원과 주부모임 회원 20여 명은 16일 괴산읍 대덕리 마을 안길에 쓰레기 수거하고 꽃길을 조성해 농촌 정주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괴산읍 신기리, 문광면 대명1리 마을 등을 순차적으로 찾아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괴산농협은 이 사업에 필요한 꽃 묘종을 비롯한 부대비용을 후원하는 등 지역공동체 농협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김 조합장은"이제 우리 농촌도 떠나는 농촌에서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농촌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감물면 생활개선회, 도로변 환경정화활동 펼쳐 (3)
감물면 생활개선회(회장 안동순)도 이날 농촌 생활의 질 향상 등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일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 20여 명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여 관내 신협 사거리에서 느릅재터널 인근 도로변까지 약 1.5km 구간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말끔이 수거했다.

특히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리·배출하는 등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안 회장은"깨끗한 환경은 주민 모두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물면사무소(면장 이진우)는 각 마을과 단체를 중심으로 도로변 정비, 불법 쓰레기 단속 등 환경정비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4.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5.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