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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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 준공식 개최

  • 승인 2025-05-19 14:0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2.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 준공식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 준공식
안성시는 '금광 호수 수석정 수변화원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17일 준공식과 함께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시민과 함께 수립한 '안성시 호수관광 종합발전계획'을 바탕으로 시가 지정한 5대 핵심호수 중 가장 먼저 준공된 사업이다.



이곳 '수석정 수변 화원'은 금광 호수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살려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쉼을 누릴 수 있도록 피크닉 광장, 잔디마당, 전망 쉼터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초화류와 관목 등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할 수 있는 식물들이 식재되었으며, 초화원에는 유채꽃이 만개해 호수 위로 노란 물결이 일렁이는 아름다운 경관이 눈에 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수질 정화를 위한 EM 흙공 던지기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수변화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관광자원 발전 가능성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개장한 하늘전망대가 연계되면서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일대는 힐링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거듭나 호수관광 명소화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수변화원 조성을 통해 금광호수가 자연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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