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삼지구 삼가 힐스테이트 조합원 아파트 임시 진출입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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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역삼지구 삼가 힐스테이트 조합원 아파트 임시 진출입로 개통

입주 예정자 수년간 진출입 도로가 없어 발만 동동

  • 승인 2025-05-22 13:2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삼가동 힐스테이트 아파트와 대체 진입도로
역삼지구 삼가 힐스테이트 아파트 대체 진출입 도로 확보
용인 역삼지구 조합원 삼가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수년간 내부 갈등과 분쟁으로 아파트를 지어 놓고도 진·출입 도로를 마련하지 못해 입주가 오랫동안 지연되었지만 이상일 시장이 나서 임시 진출입로를 개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해당 입주 예정자들의 고통을 덜어줬다.

민선8기 이상일 시장은 취임 후 해당 아파트 진출입 도로 개설과 관련 역삼지구 조합 사업과의 연계성을 끊고 대체 도로를 만들기로 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의를 마무리한 뒤 대체도로 건설에 나섰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 용인도시공사, 삼가2지구 사업 시행자는 힐스테이트 아파트 진·출입로 대체 도로를 개설키로 합의하고, 도로 건설을 추진해왔다.

시가 추진한 임시 대체 도로가 이번에 개통됨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7기부터 삼가 힐스테이트 진·출입 도로가 없어 아파트를 지어 놓고도 입주를 못해 행정에 대한 비판을 받았지만 민선 8기 출범 후 국민권익위원회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마침내 대체 도로를 개설했다"고 전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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