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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교육청 노사협의회 정기회 현장./부산교육청 제공 |
이날 정기회에는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12명이 참석해 급식환경 개선과 교육공무직 보호조치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교육감은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더 나은 근로환경과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함께 만드는 협력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사용자의 공동이익을 실현하고 부산 교육가족 모두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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