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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임직원, 용인 에버랜드 방문 안전문화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
이 날 캠페인은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이라는 안전문화 주재로 근로자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온열 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스티커, 기념품 등을 배포하며, 안전한 일터는 모두의 행복이라고 홍보했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 지청장은 "안전문화는 근로자 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 시키고, 여름철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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