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주말 메가폰 쥐고 시민과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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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주말 메가폰 쥐고 시민과 현장 소통

  • 승인 2025-06-01 20:5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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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탄천 수변길 반려견과 함께 걷기 행사 참여 환경정화 활동 전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주말에도 불구하고 관내 여러 행사를 방문해 시민들의 불편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에 나섰다.

이날 오전 '탄천 시민공원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린 '탄천 수변 길 반려견과 함께 걷기'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탄천을 걸으며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했다.



이시장은 "시는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39%)의 두 배가 넘는 82%이며, 안락사율은 전국 평균 19%보다 훨씬 낮은 2%에 불과해 동물을 잘 돌보는 최고의 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정담을 나누었다.

이어 강남대 목양관에서 열린 '2025 제17회 용인특례시 경기일보 남녀생활체육배구대회'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시고, 선수들과 친목도 잘 도모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용인대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용인특례시 태권도협회장배 생활체육 태권도대회'에 참석해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만큼 큰 부상 없이 좋은 성적과 기량을 뽐내시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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