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착공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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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착공 보고회 개최

  • 승인 2025-06-02 12:1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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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착공 보고회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 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착공 보고회'를 29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 신갈동, 수지구 상현동과 풍덕천동 일원 약 272만 9000㎡(약 83만 평)의 부지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사전에 점검해 교통 정체 문제 등을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는 시 공직자와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부지 조성공사 계획과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건설업체 사업 참여도 논의했다.

또한 공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방안 마련과 공사현장 주변 지역주민과 소통체계를 구축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사전 안내와 협의가 필요하고 했다.



또한 사업구역 내 공공시설물을 유지·보수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방안도 토의했다. 총 공사비 6000억 이상 투입이 예상되는 사업은 ▲단지조성 ▲지하차도 ▲방음벽 ▲보도육교 등 각종 구조물을 구축한다.

사업 대상지는 3개의 공구로 나눠 1·2공구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맡아 '30년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하며, 3공구는 용인도시공사가 '27년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단지 조성 후 인수 받을 기반시설에 대해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세부적인 협의를 위해 시와 사업 시행자가 참여하는 '기반시설 실무TF'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4년 12월 실시계획인가를 받았고, 올 4월 3개 공구의 부지조성공사를 착공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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