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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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 승인 2025-06-05 08:0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포스터 - 2025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및 제
성남시는 장애인의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매 비용을 최대 90% 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의 사회·경제활동 참여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 유형별로 ▲시각장애용은 점자 정보 단말기, 점자 출력기, 화면 낭독 소프트웨어 등 62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용은 터치 모니터, 특수 마우스, 특수 키보드 등 23종 ▲청각·언어 장애인용은 소리 증폭기, 의사소통 보조기기, 영상 전화기 등 45종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 등록장애인이나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며, 일반 장애인은 기기 가격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기초 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장애인은 기기 가격의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지원자는 23일까지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기기 1개를 선택하여 신청서, 정보통신 보조기기 활용계획서 등의 각종 서류(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를 시청 8층 정보통신과에 우편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심사위원회 심의, 심층 상담 등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7월 17일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지난해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신청한 성남시 장애인은 167명이며, 이 가운데 52명이 해당 비용을 지원받았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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