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10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산교육청 제공 |
대한적십자사는 정부의 인도주의 사업 보조자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각종 재난 시 이재민 구호 활동 및 평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10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산교육청 제공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 대형마트 휴업일이 현행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여권이 지난 정부에서 폐지·축소한 대형마트 공휴일 휴업을 재추진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그간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려 했던 대전은 현재와 같이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에 문을 닫는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공휴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강제하게 된다. 현재 국회 소위원회를 통과했으며 곧 본회를 통과해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유통법상 대형마트 휴무일은 자지단체..
앞으로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에 무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게 된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무순위 청약 신청 자격을 무주택자로 제한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시행된다. 무순위 청약은 합법적 청약 당첨자가 개인 사정으로 계약을 포기하거나, 청약 미달로 생긴 잔여 물량을 다시 공급하는 제도다. 그간 민간 주택의 경우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었는데, 무주택자만 무순위 청약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만 청약하도록 하는 거주 요건도 추가할 수 있..
실시간 뉴스
24분전
괴산 주택 화재 피해 주민 1천만 원 지원26분전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한방엑스포 입장권 2천만 원어치 예매37분전
이재명 정부, 정치 권력의 중심부 '청와대'로 유턴43분전
서산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45분전
이재영 증평군수 국회 찾아 국비 확보에 총력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