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동상시장 청년몰, 복합문화공간 '참새방앗간' 탈바꿈

  • 전국
  • 부산/영남

김해 동상시장 청년몰, 복합문화공간 '참새방앗간' 탈바꿈

내외부 인테리어·새 상점 입점·전시 무료 대여까지

  • 승인 2025-06-11 00:0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6.10 김해시 정례브리핑 보도자료(경제국졌어요._
동상시장 청년몰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 동상시장 청년몰이 청년창업공간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2019년 청년창업공간으로 문을 연 동상시장 청년몰의 내·외부 노후시설 인테리어 공사와 함께 지난달 새로운 상점 입점으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보완하고 시 캐릭터 토더기 포토존으로 작은 즐거움을 보탰다.



시설 이름도 기존 '동춘씨'에서 누구나 오가며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참새방앗간'으로 변경했다. 이달 말 이후에는 회의, 소규모 전시 장소도 무료로 대여할 예정이다.

참새방앗간을 방문하면 생선초밥, 샐러드, 추어탕, 오리요리 등을 파는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생과일젤리, 호박인절미, 블랜딩티 등을 파는 카페에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매듭, 토탈공예샵에서 원데이클래스 체험을 하고 네일샵에서 기분 전환까지도 할 수 있다. 향후 시민들의 소규모 전시가 진행되면 새로운 볼거리까지 더해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제 청년뿐만 아니라 유아·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단체회의·전시·공연 장소 대여는 시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3.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4. 소규모 지역의대 규모 확 커지나…교육부 대학별 정원 배분 계획에 쏠린 눈
  5. 세종시 식품 기업 16곳, 지역사회 온정 전달
  1.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2. 2027학년도 비수도권 의대 입학정원 490명 증원…연평균 668명 단계적 확대
  3. 전남 나주서 ASF 발생, 방역 당국 긴급 대응
  4.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 취임
  5. 정보통신공제조합, 470억 들여 세종회관 건립 "상반기 첫 삽"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