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현업 근로자 대상 중대산업재해 예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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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현업 근로자 대상 중대산업재해 예방 훈련

  • 승인 2025-06-12 23: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1.정종복 기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좌광천 지방정원 현업 근로자들과 함께 비상 대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최근 좌광천 지방정원 일원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관장 참여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을 앞두고 현업 근로자들이 집중적으로 수행하는 풀베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사업장 비상조치 매뉴얼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정종복 기장군수가 직접 참여해 현업 근로자들과 함께 비상 대응 시나리오에 따라 행동하고 근로자의 역할을 분담하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내실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군은 작업도구(낫) 안전 사용법, 작업 전 점검 사항, 작업 후 도구 안전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면서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이 비상 상황에서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사업장 비상조치 매뉴얼이 실제 이행에 문제가 없는지 다시 한번 검토해 미흡한 부분은 수정 및 보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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