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항을 방문한 부산지방국세청 관계자들./BPA 제공 |
이동운 청장은 국내 최초 완전자동화부두인 신항 7부두를 방문해 현장의 운영현황을 시찰하고 부산항 신항의 전반적인 개발·운영 현황에 대한 부산항만공사의 설명을 청취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부산항을 방문한 부산지방국세청 관계자들./BPA 제공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특별검사로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을, 김건희 특검은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채상병 특검은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을 지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특검을 추천한 지 8시간이 안 된 12일 오후 11시 9분 전후에 지명을 완료하면서 3대 특검팀 출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조은석 특검과 민중기 특검은 민주당이, 이명현 특검은 혁신당이 추천했다. 전남 장성 출생으로 광덕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조은석(65년생·사법연수원 19기) 특검은 박근혜 정부에서 대검찰청 형사부장과 청주지검장, 문..
국내 주식시장이 최근 상승세를 타면서 대전의 상장기업 시가총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3년간 지역의 상장기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시총 규모도 63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충청권 상장기업 전체 시총의 절반에 육박한다. 대전에 본사를 둔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신약개발 기업 인투셀이 지난달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지역 상장기업 수는 66개로 늘었다. 2015년 설립한 인투셀은 리가켐바이오 공동 창업자 박태교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창업 10년 만에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인투셀은 상장 첫날 공모가..
실시간 뉴스
1시간전
AI 시대, 컨택센터 미래전략은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의 진화3시간전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김병기 의원·문진석 의원은 원내운영수석4시간전
이효성 "장애인 복지정책 지속적으로 강화"…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 현장방문4시간전
[한국갤럽] 대전·세종·충청 "李 대통령 5년간 직무수행 잘할 것 74%"5시간전
여미전 세종시의원, 2025 행감서 3대 현안 지적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