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제34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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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제34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2024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 총 12건의 안건 처리

  • 승인 2025-06-13 15:1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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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하남시의회 '제34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진행 모습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340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특히 ▲ 하남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금광연 의원) ▲하남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희도 의원) ▲하남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안(박선미 의원) ▲하남시 심야어린이병원 지원 조례안(박선미 의원) ▲하남시 견인자동차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승철 의원) 5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제2차 본회의는 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피력하고 각종 시정 현안에 대해 공론화에 나섰다.

임희도 의원은 지난해 7월 당정근린공원 내에 개장한 하남시 최초 도심형 반려견 놀이터인 '미사 아일랜드 펫존' 운영 관련해 관내자 우선 예약제 도입 또는 이용 시간대 차등 운영 및 관외 이용자 유료화 방안 검토 등을 통해 관내 이용자 우대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정혜영 의원은 제21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하남시가 게시한 투표 참여 독려 현수막 디자인과 배치의 부적절성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을 지적하고, 시 홍보물 하나하나에도 정치적 중립성을 사전에 철저히 검토하고 내부심사를 강화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했다.

특히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선미) 종합심사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승인됐다.

하남 시장이 제출한 '2024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해 하남시 결산검사 위원회 검사 의견과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꼼꼼히 심사를 진행했다.

박선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시 재정이 법령과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예산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 심사 결과, 전반적으로 하남시 재정이 건전하게 운영되고자 노력한 점은 인정되었으나, 결산검사 의견서에서 지적된 세입금 환금액 최소화, 지방세 및 세외수입, 각종 과태료 징수율 제고, 명시이월 및 사고이월액 최소화와 불용액 관리 철저 등 개선 및 권고사항이 있었다"며, 집행부가 향후 예산 운용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금광연 의장은 폐회사에서 " 12일간의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과정을 통해 하남시의 재정 운영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의원들과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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