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최초 '연세 하남 종합병원' 인허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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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최초 '연세 하남 종합병원' 인허가 승인

(가칭) '연세 하남병원' 2027년 준공 최고 의료진 구축

  • 승인 2025-06-16 15:4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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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가칭 '연세 하남 종합병원' 유치
하남시 최초 종합 병원 '연세 하남병원'(가칭)이 12일 건축허가를 승인 받아 2027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16일 가칭 '연세 하남병원'은 "207개 병상에 내과, 외과, 소아과, 부인과, 응급시설 등 필수 전문과, 검진센터, 척추 관절, 재활센터를 비롯해 유명 대학 병원 출신 중심 의료진을 구성하고, 고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종합병원 추진을 위해 행정처리 절차를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적용하여 조기에 인허가 처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그 동안 시는 연세 하남병원 유치를 포함해 우량기업·병원·R&D 센터 등 총 12개 기업, 투자액 8,179억원(추정) 이상, 일자리 약 2,000여개를 유치했다.



이현재 시장은 민선8기 취임 이후 산업경제 기반을 목표로 삼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앙부처 출신 고위공직자 출신을 중심으로 '투자 유치단' 구성 및 운영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1:1 기업 프로젝트 매니저제도(PM) 도입과 '하남시 기업투자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유치센터를 신설해 적극적인 기업 유치에 매진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서희건설 본점(미사)을 비롯해 성원애드피아(풍산), 유명 골프용품브랜드 PXG의 생산판매사인 ㈜로저나인 R & D 센터(감일) 등 권역별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자족도시로 한걸음 도약했다는 평가 받고 있다.

지난 3년간 기업 투자 추정액은 약 8,179억원에 달하고, 공개를 하지 않은 기업까지 합치면 실제 투자 금액은 1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같은 기업 유치 성과는 외부에서도 높게 평가받아 11일 한국지역경제학회에서 주관한 '2024년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발표에서 기업지원 부문 시 단위 분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하남시의 최고 장점인 뛰어난 교통망과 입지, 우수한 생활인프라 및 민원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어필하여 투자유치 홍보에 활용하고, 행정 원스톱 지원 시스템과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인센티브제도를 적극적 활용해 더욱 많은 우량기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K-스타월드와 캠프콜번,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등 하남시의 대표적인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기 위해 행정력에 힘을 쏟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의 가장 큰 약점이던 산업경제 기반을 향상 시키기 위해 투자 유치과를 신설해 기업과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앞으로도 투자유치와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강남에 버금가는 도시로 도약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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