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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쁘라마이에코 제공 |
16일 쁘라마이에코에 따르면 이 기술은 국내에서 개발되어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 등으로 해외진출했으며 해외에서는 이 기능의 만족도가 높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료 절감, 환경 개선 문화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류연료 탱크에 10L당 1개씩을 직접 투입하면 되는 방식으로 사용도 간편하고 무엇보다 주기적 투입을 하지 않고 한번 넣어두면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물류시장의 문제점인 주유비 인상과 환경오염 주 원인인 매연을 절감하기 위하여 장착한 DPF(Diesel Particulate Filter) 등이 막힘으로써, 물류시장에 종사하는 분들의 엄청난 비용난을 극복한다는 점에서 기대가 주목된다.
이 제품의 기술력은 DPF(Diesel Particulate Filter)장치의 막힘현상을 99% 없애고 주유비를 10%~20% 절감하며 출력을 극대화하는 장점이 있어 물류시장의 물류비 낮음으로 고생하고 있는 물류시장의 새로운 혁신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 구매자는 "이렇게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 이제야 한국에 판매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한국에 정착되고 환경을 걱정하는 대한민국의 정부가 움직여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박영길 기자 mipyk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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