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장마대비 하천 공사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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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장마대비 하천 공사 현장점검

  • 승인 2025-06-18 16:0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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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죽산천, 구교천 일대 현장 점검 나서
안성시는 17일 여름철 장마 대비 시민들의 재산 피해 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재해복구 사업장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6~7월 장마철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2020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죽산천과 구교천 일원 재해복구사업장을 중심으로 시설물의 안전 상태, 복구사업 추진 상황, 현장 안전관리 체계, 추가 보완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즉시 보완하고, 필요 시 추가적인 안전조치를 취하여 장마철 집중호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이 어려운 돌발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예방 활동과 더불어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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