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곳곳서 문화행사·봉사·나눔활동 활발

  • 전국
  • 충북

충주시 곳곳서 문화행사·봉사·나눔활동 활발

노은 문화의날부터 보훈가정 지원까지 지역사회 온기 확산

  • 승인 2025-06-20 13:2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노은 문화의날) (2)
노은 문화의날.
충주시 전역에서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과 나눔 실천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노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노은 어울림센터에서 면민을 위한 '제3회 노은 문화의날'을 열었다.

'2159 공감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무더위와 생업에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난타교실과 댄스교실 수강생들의 공연, 싱어송라이터 이규형·박은경의 무대, 트로트가수 단비의 무대, 팝페라가수 라클라쎄의 웅장한 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앙성면 지역자율방재단은 장마철을 대비해 주요 도로변 배수로 정비에 나섰다.

방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낙엽과 쓰레기, 토사를 제거하며 재해 예방에 힘썼다.

연수동과 용산동에서는 나눔의 손길도 이어졌다.

충주새로남신경외과의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연수동 국가보훈대상자 25가구에 전달할 라면 25박스(100만 원 상당)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 병원은 5월 어린이날에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자유총연맹 용산동분회는 참전유공자 15가구를 직접 찾아 베지밀 음료를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각계각층의 따뜻한 나눔과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충주시 전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3.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4.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5.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