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장마철 환경오염 선제 대응 감시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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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마철 환경오염 선제 대응 감시체계 가동

폐수 무단배출 등 집중 단속…자율점검·순찰 강화

  • 승인 2025-06-23 11:0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환경오염행위 점검 모습.
환경오염행위 점검 모습.
충주시가 하절기 집중호우와 폐수 무단배출로 인한 수질오염 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감시망 가동에 나선다.

시는 장마철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에 따른 환경오염 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수역 등에 수질오염 물질 유입으로 인한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폐수 배출업소 사업장 등에 대해 사전 계도를 마치고, 자율점검 유도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사업장 자율점검으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환경기술인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장마철 환경 민원 대기조를 운영하고, 지역 주요 하천 순찰활동을 강화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환경관리 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배출·방지시설 등의 관리기술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사고는 초동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오염 사고가 발생하거나 이를 목격한 경우 지체없이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환경오염 행위자는 관련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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