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퇴촌 토마토거리 축제', 30만명 방문 지역경제 활기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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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퇴촌 토마토거리 축제', 30만명 방문 지역경제 활기 넘쳐

  • 승인 2025-06-24 14:5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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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토마토축제 체험부스 운영
경기 광주시 퇴촌면 광동로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퇴촌 토마토 거리축제'에 경기 불황 속에서도 30만 명이 방문해 22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명품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퇴촌면 광동로 거리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총 85개의 체험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됐으며 ▲토마토 풀장 ▲토마토 품평회 ▲토마토 놀이존·미션존 ▲연예인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토마토 공모전을 통해 토마토를 활용한 다양한 창작 작품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어 냈다.



광주시와 축제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30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1만 6천여 박스형 토마토가 판매되어 3억여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했다.

김성환 축제운영위원장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의 협조를 받아 길 거리 축제를 진행하면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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