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수질환경보전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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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수질환경보전회의 개최

호암저수지서 '내 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 활동 병행

  • 승인 2025-06-26 10:11
  • 수정 2025-06-26 14:4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본 -수질환경보전회의 사진1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수질환경보전회의.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농업용수 수질관리 방안 논의와 현장 환경정화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며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수질보전 활동을 전개했다.

충주제천단양지사는 25일 지사 4층 대회의실에서 지자체, 농업인단체, 지역 NGO, 주민대표, 건국대학교 교수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수질환경보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용수 수질관리 방안 및 저수지 주변 생태계 보전 대책 등을 논의하고, 수질오염 관련 지역 내 현안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회의참여자,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암저수지에서 '내 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호암저수지 주변 각종 쓰레기 100㎏을 수거했다.

전승민 지사장은 "공사에서는 정기 수질검사를 통한 수질 모니터링과 수질환경보전회의를 통해 농업용수 수질관리 및 저수지 주변 생태 환경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가 쾌적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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