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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야시장은 주민들이 참여한 '나도가수다 예선전'이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열린다.
방문객들을 위해 피크닉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와 시 마스코트 '조아용' 굿즈 전시·판매가 진행된다.
이순환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축제에 방문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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