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1학기 '하루 공예 교실' 성료

  • 전국
  • 충북

한국교통대, 1학기 '하루 공예 교실' 성료

충주시민과 대학구성원 대상 무료 창작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5-06-26 19:3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5년도 1학기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하루 공예 교실 단체 사진
'하루 공예 교실' 참가자 단체사진.
한국교통대학교가 대학일자리개발원 창업지원교육센터 IDF에서 운영한 2025학년도 1학기 '하루 공예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충주시민과 교통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창작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매월 다른 주제의 공예 수업을 통해 직접 창작하는 기쁨을 경험했다.



3월에는 목공예로 수납장과 타일 트레이를 제작했으며, 4월에는 개성을 담은 도장 만들기 수업이 진행됐다.

5월에는 라탄을 활용한 케인 티 테이블 만들기, 6월에는 가죽 공예로 멀티카드지갑을 제작하는 수업으로 마무리됐다.

안근옥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하루 공예 교실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참가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개인적 성장과 지역사회 유대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창의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업지원교육센터 IDF는 지역사회 연계 강화와 창의적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학기에도 더욱 풍성하고 실용적인 콘텐츠로 지역민과의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5학년도 2학기 프로그램은 하반기 중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5.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1.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2.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3.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4.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5.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동결…고환율에 발목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동결…고환율에 발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오전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경기 증진에 대한 필요성은 크지만, 고환율과 고물가 현상에 발목이 잡혔다. 금통위는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0.25%포인트 내린 뒤 같은 해 7·8·10·11월에 이어 이날까지 5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가장 큰 요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원/달러 환율이 지목된다. 한은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월평균 환율(매매기준율)은 1467.4원에 달한다. 이는 외환위기 때인 1998년 3월(150..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