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민선8기 이현재 하남시장 정책, 시민이 투표한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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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민선8기 이현재 하남시장 정책, 시민이 투표한 베스트 10

설문조사 시민이 선택한 최고의 정책 1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실현

  • 승인 2025-07-01 19:3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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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이 뽑은 최고의 정책 '기업하기 좋은 도시'
민선 8기 하남시장 취임 3주년을 맞아 하남시민이 가장 사랑한 정책을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첫째 '기업하기 좋은 하남'에 이어 '청년이 모이는 젊은 하남', '아이가 행복한 하남' 등을 최고 정책으로 꼽았다. 이어 일자리와 교육, 돌봄이 어우러진 '살고 싶은 도시'이자,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젊은 도시'로 도약하려는 하남의 방향에 시민들이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시민이 뽑은 민선 8기 최고의 정책' 투표 결과, '기업하기 좋은 하남'이 총 243표(17%)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으며, 주요 정책 중 시민 체감도가 높은 10개 항목에 1,436명이 참여했다.

■ 1위 자족도시 기반 구축 '기업 하기 좋은 하남' (243표, 17%)



하남시 시민이 뽑은 정책 1위는 '기업하기 좋은 하남'을 꼽았다. 이 같은 결과는 민선 8기 들어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현재 시장은 2023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침 개정과 외자 유치 패스트트랙 도입(42개월→21개월)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자족도시 비전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실현 가능한 도시계획의 전환점을 실현했다.

대표 사업 중에는 K-스타월드는 K-팝 공연장, 영화촬영 스튜디오 등을 포함한 K-컬처 복합단지로, 콘텐츠 창작부터 산업화까지 아우르는 대형 프로젝트를 비롯해 약 5만 개 일자리와 2조 5,000억 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 등 하남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K-스타월드는 올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하고, 내년에는 SPC(특수목적법인) 설립 등 본격 실행 단계에 들어설 예정이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기업 유치와 기반 확충을 통해 자족도시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과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조성도 추진 중이며, 교산신도시 56.8만㎡ 규모의 자족용지에 AI·IT 기반 첨단산업시설을 유치해 수도권 산업 생태계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이 머무는 도시'를 비전으로, 투자유치단과 기업지원센터를 신설하고 기업투자유치 조례를 제정하는 등 유치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그 결과 (가칭)연세하남병원, 서희건설, BC카드 R&D센터, 하남보바스병원 등 12개 기업을 유치해 2,000여 개의 일자리와 450여 개 병상을 확보하는 등 총 8,179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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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이 뽑은 2위 정책 '청년이 모이는 젊은 도시'
■ 2위 '청년이 모이는 젊은 도시 하남' (222표, 15%)

시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머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전반을 '청년 중심'으로 재설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청년일자리과를 신설해 청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시정 전반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청년 명예시장제와 청년정책특보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정책 협의 창구를 열었고, 올해 청년들의 직접 참여로 2026년 제안사업을 도출하는 청년 발굴 워크숍을 6월 2회에 걸쳐 진행했다.

또한 참여 기반 정책도 활발히 추진하여 청년 문화강좌는 총 11회 운영해 매 회차 20명 규모로 실용적이고 감각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하여 9개 청년동아리(총 167명)에 지원을 통해 자율적인 네트워킹과 활동을 장려했다.

이어 청년 명예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통해 청년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는 데 일조하고,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하남과 인근 산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 진로 탐색 기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시는 실질적인 경제·진로 지원에도 집중하고, 취업교육비 최대 200만 원,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연 최대 100만 원 지원, 대기업 현직자 멘토링, 청년 진로 설계 지원 프로그램 등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청년이 모이는 도시 하남'은 단순한 정책이 아닌 청년이 머물 이유를 만들어주는 변화이며, 앞으로도 청년이 선택하는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향해 청년과 함께 정책을 설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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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이 뽑은 최고의 정책 3위 '출산부터 돌봄까지 책임 복지 정책'
■ 3위 출산부터 돌봄까지 책임 복지정책 (211표, 15%)

'아이가 행복한 하남'은 출산부터 양육, 돌봄까지 끊김 없는 지원체계를 갖춘 전 생애 보육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온 점이 정책 만족도에서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

대표적인 육아지원 시설인 아이사랑놀이터는 감일점과 미사점 2곳이 운영 중이다. 실내에는 유아 전용 놀잇감과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아이의 발달을 돕는 애착 프로그램도 무료로 제공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다.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도 하남시 보육정책의 강점이다. 방과 후 돌봄을 책임지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총 13곳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등교 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아침돌봄 서비스'도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경제적 지원도 전국 최고 수준이며, 출산장려금 최대 2,000만 원까지 지급하고, 산후조리비 100만 원, 아빠 육아휴직 수당 월 30만 원(최대 6개월) 등 가정의 실질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촘촘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다자녀 가정일수록 지원 규모를 넓히며, 출산 친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왔고, 2026년 '어린이회관'과 '어린이 영어특화도서관'의 개관이 예정되어 두 시설에서 아이의 창의성과 활동성을 키우는 미래형 보육 인프라로, 놀이와 배움,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 4위 '안전한 도시 하남'(208표, 14%), 5위 '걷기 좋은 하남'(169표, 12%)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하남'과 '걷기 좋은 하남'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 개선 정책들이 높은 공감을 얻었다.

시는 원도심 전선 지중화와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보행로 등의 물리적 위험 요소를 줄여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데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미사한강모랫길을 비롯해 도심 속 명품 걷기길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리고, 단순한 보행 공간을 넘어 힐링과 여유를 더한 걷고 싶은 도시, 하남의 방향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 교통·문화·복지·교육 분야 정책도 관심

이현재 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정책에도 심혈을 기울여 ▲'사통팔달 하남' ▲'음악과 문화도시 하남' ▲'민원서비스 최고 도시 하남' ▲'어르신이 편안한 하남' ▲'교육 혁신도시 하남'이 선택 받았다.

한편 이현재 시장은 "하남이 나아가야 할 도시의 방향에 대해 시민이 직접 답해주신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기업과 청년, 아이와 가족 모두가 머물고 싶은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실현에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남은 1년을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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