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충주시, '미래교육 멘토링 서포터즈'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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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충주시, '미래교육 멘토링 서포터즈' 발대

교육발전특구 특화프로그램 본격화…지역 정주형 진로교육 확산

  • 승인 2025-07-03 19:5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5년도 미래교육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사진
미래교육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사진.
한국교통대학교는 2일 본교 소담스퀘어충북에서 충주시와 함께 '2025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지역정주 연계 특화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2025 미래교육 대학생 멘토링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본교 교육혁신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충주시의 5대 신산업(수소, 바이오, 자동차부품, 이차전지, 승강기)을 기반으로 한 진로체험형 교육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중·고교와 대학 간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포터즈는 향후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진로교육 콘텐츠 기획 및 실행에도 참여한다.

특히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된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 충주시 미래교육 생태계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상민 교육혁신지원센터장은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단순한 행정 보조를 넘어 지역 정주형 산업과 연계된 진로교육을 통해 주체적인 미래 인재 양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지역 교육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포터즈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멘토링을 통한 네트워킹과 협력 강화를 통해 충주시와 교육기관 간 동반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로 주목받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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